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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TC에 대한 개요나 내용들에 대한 선 이해가 있으리라는 전제하에서 남서울 LMTC가 진행되는 과정과 잘된다면 그 이유에 대해서 몇 가지로 생각해 보고자 한다.
남서울 LMTC가 잘 진행될 수 있는 것은 LMTC 이사 및 지도 목사님들을 비롯해 관련된 목사님들의 선교에 대한 특별한 열정과 애정에 있다고 본다. 교회의 사역의 방향은 담임목사 목회철학의 확대판이 될 수밖에 없듯이, 남서울노회에서 진행되는 선교훈련사역은 결국 그 노회 선교에 비전을 가지신 목사님들의 영향을 그대로 받고 있기 때문이다. 훈련원장인 대길교회 박현식 목사의 선교에 대한 열정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공언하는 바이며 훈련원 총무인 이강원 목사(상원교회 담임) 역시 선교에 대해 지대한 관심이 있다. 상원교회는 교세가 그리 크지 않은 교회임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선교훈련생중에 우수 수료자 및 최우수 수료자를 계속해서 배출하였다.
두 번째는 좋은 강사진에 있다고 본다. 다른 LMTC의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우리들은 강의 평가제를 도입하고 있다. 총회 및 선교에 관련되어 사역하는 유능한 강사 분들을 모시지만 그중에서도 옥석을 가리는 일은 지속적으로 선교훈련에 지대한 관심과 동기부여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또한 훈련생들의 필요에 민감한 강의를 구성한다.
세 번째, 좋은 장소와 수강생들을 위한 서비스이다. 평일반은 대길교회 교육과 4층은 콘서트홀로 아주 편안하고 안락한 의자와 분위기가 준비되어 있으며 주일반은 장성교회 3층 세미나실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평일반에서는 퇴근한 후 바로 오는 훈련생들을 위한 식사가 준비되어 있는데 식사 역시 정성껏 맛있게 준비되어 있다. 행정 간사외에 업무를 돕는 별도의 간사를 두어 간식준비 및 훈련생들의 필요를 돌보고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방법적인 면들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접목해 간다는 것이 좋은 장점들로 사료된다. 남서울 LMTC 에서는 수강일 외의 원하는 사람들을 향해 별도의 영어강사를 선정하여 선교영어를 배우는 시간을 준비중에 있으며 교육 커리큘럼에 묵상과 은사테스트 등을 포함시켜 선교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영성개발과 훈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진행해줌으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선교사로서의 훈련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단순히 참석만 하고 가는 프로그램에서 탈피하여 영적인 교제가 일어나고 신앙적인 성장과 더불어 선교의 비전을 함양할 수 있도록 방법적인 면에서 개발해 가고 있다.
(지역 단기선교훈련 과정LMTC : Local Missionary Training Course)은 선교 한국대회와 각종 대규모 선교집회를 통해 헌신한 청년?학생들의 계속적인 훈련을 위해서 청년ㆍ학생 선교훈련과정(YMTC : Youth Missionary Training Course) 명칭으로 1994년 11월에 설립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많이 변했다.
1997년 7월, 총회에는 943명의 파송 선교사들이 있다. 선교사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사역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평신도 선교사의 지원이 필요하다. 따라서 의료지원, 교육지원, 종족정탐 등 보다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선교후보생들을 조기 발굴하여 선교지에 투입함으로 선교사간의 동역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LMTC 훈련은 당초 GMTI의 부설 훈련으로 GMTI의 교육과정을 축소하여 마련한 것이다. 선교 일반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는다.
초기의 훈련은 주로 청년ㆍ학생들을 모집 실시하였다. 훈련이 진행되면서 지역교회의 장로, 집사, 권사 등 평신도와 선교목회를 지향하는 목회자들이 훈련에 참가하고 있으며,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역하는 선교사 후보생, 그리고 GMTI 특별과정(선교대학원)에 있는 사모들 중에 선교학 과목준비가 미흡한 사모들이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LMTC는 1996년 4월부터 지방에 개설된 교단 산하 지역교회내의 선교훈련원과 네트웍을 형성하여 운영되고 있다. 지역훈련원에서는 LMTC본부의 표준 커리큘럼을 기본으로 사용하여 훈련하며 수료자들에 대해서는, 총회 단기 선교사로 파송되는 특전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