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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가고 싶은 남자_1월의 추천도서 2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01-22 00:42:05 조회수 686
(2007년 01월 22일 작성된 게시물이 관리자에 의하여 교회 소식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복사되었습니다.)

◇교회 가고 싶은 남자/데이비드 머로우 지음,주지현 옮김/좋은씨앗

이 땅의 교회는 남성적일까,아니면 여성적일까? 교회에 무슨 성별 구분이 있을까 하겠지만 오늘날 교회는 분명히 여성적이다. 교인 비율과 활약상에서부터 전반적인 교회 문화가 온통 여성화되어 있다. 거칠고 투박하며 땀 냄새 풍기는 남자,성취감이 높고 모험을 즐기는 남자는 교회와 맞지 않다는 생각이 일반화돼 있다. 찰스 스펄전 목사는 “웬일인지 모르지만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대장부 다운 모습을 버리고 졸장부가 되어야 한다는 개념이 널리 퍼져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위의 질문에 퍼뜩 남성적이라고 대답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충분히 일리 있는 대답이다. 기독교를 시작한 사람이 한 남성인 예수님과 그의 남자 제자들이고 대부분 성인(聖人)과 믿음의 영웅들이 남자였으며 신약 성경의 모든 내용도 남자들이 썼으며 거기다 전세계를 통틀어 압도적인 다수 목회자가 남자들이니 말이다.

그러나 그 대답이 잘못됐다고 깨닫는 데에는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만 생각해봐도 자신이 알고 있는 교우들의 면면만 떠올려도 교회는 여성성을 띠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단적인 예로 교회에서 하는 각종 행사만 봐도 그렇다. 남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나 목회자 회의를 제외하고는 남자보다 여자들이 많이 모인다.

그러면 이런 현상에 무슨 문제가 있는가? 분명히 있다. 거기다 심각하기까지 하다. 책은 그것에 대해 다뤘다. 남자들을 놓치고 있는 문제는 오늘날 교회가 감당해야 할 가장 힘겨운 도전임을 밝히고 있다. 풍부한 성경적 사실에 기초해 여성들의 이상향에 압도된 교회의 위험성이 무엇인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나아가 이 문제를 우리가 인정하기 전에는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이 상태로 가다가는 결국 남자들과 함께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귀한 은사까지도 잃고 말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책은 먼저 왜 남자들은 교회에 가기 싫어하는가에서 시작해 생리적이고 사회적인 면에서 남자다움이 어떤 것인지를 다뤘다. 그리고 교회에서 남자들의 마음이 어떻게 무너지는가를 설명하면서 교회에서는 기필코 남자들을 키워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다시 내용으로 들어가보자. 왜 우리는 남자를 위한 사역에 목숨을 걸어야 할까? 대답은 간단하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기 때문이다. 물론 예수님은 여자와 아이들도 사랑하시고 환영하시고 축복하셨다. 예수님을 가장 신실하게 따랐던 제자 가운데 여성들이 많았으며 주님이 기뻐하시던 이들 가운데 아이들도 있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선 사역의 초점을 남성의 영적 성장에 최우선 순위를 두셨다. 왜 그랬을까. 남자가 교회 안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있다. 남성적인 은사가 교회의 건강을 촉진한다. 확장적인 사고방식,모험 지향성,세상을 향한 외향성,원칙 중시와 실용정신 등이 건강한 교회의 토대이다. 거기다 교회의 재정을 충당하면서 교회에 가족들을 데려오기도 한다. 긴 설명이 필요 없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교회에는 헌신된 남자들이 많다.

지금도 기독교는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세속주의와 이슬람이라는 두 강적에 밀리고 있다. 이 추세는 극히 위험하다. 이 추세를 바꿀 수 있으려면 남자들을 얻어야 한다. 지금이라도 교회는 남자들의 필요를 간과하고 그들의 장점을 평가절하해 교회 밖으로 내몰지 말아야 한다. 나아가 남자들의 마음을 끌어당겨 건강한 교회로의 회복에 나서야 한다. “기독교는 교회학교에 가는 것이나 식사교제를 나누는 것,좋은 사람이 되는 것,봉사하는 것,구제품 보내는 등 좋은 일을 하는 종교가 아니다”라는 존 엘드리지의 말에서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02-2057-3041).

 

 

정수익 기자 sag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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