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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12-11 13:05:39 조회수 52

대길 교회의 비전 센터는 아직도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전 교인들의 기도와 성원으로 구 예배당을 허물고(2015. 8.30) 비전 센터를 건축하여 준공을 하기 까지(2017. 11. 4) 22개월 걸렸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기간이 길다면 길지만 대체로 적당한 공기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사실 입니다. 실제로 건물 여기저기에 하자와 보수할 것들이 100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창틀이 고정되지 못하고 물이 새는 곳이나, 동선의 높낮이가 달라서 불편하고, 외곽 조명과 마무리가 되지 않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가져야 할 자세를 말합니다. 아직도 완성되지 못하였기에 다시 한 번 힘을 모으고 지혜를 모아서 온전한 비전 센터를 헌당하기까지 부단한 노력을 하자는 것입니다.

혹자는 3차 건축 헌금을 하지 않을까 예단하는 분들도 있으나, 재정 문제는 안심해도 될 것입니다. 애초에 예상하였던 대출금보다 적으며 원리금을 갚아 가는 상환 계획에도 차질이 없기에, 앞으로 우리 모두 꾸준하게 변치 말고, 주의 교회를 사랑하고 충성하면 홀가분하게 될 날도 머지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경상비의 비중이 커질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비전센터가 단순한 건물이나 재정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과 기도와 정성으로 성취되었기에 더욱 의미가 있고 보람을 가지고 방심하거나, 무심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교회의 건물을 관리하고 청소하며, 다듬어 유용하고 빛이 나는 성전으로 완성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바입니다. 후대에 더 좋은 인테리어와 외형, 그리고 부속 건물을 지을 수도 있으나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정신적이며 영적인 연단과 헌신을 통하여 하나 되는 교회, 널리 애용하고 주님의 덕을 선양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간만에 장로님들을 비롯하여 중직자들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습니다. 화장실 청소와 쓰레기 분리와 각실을 활용하는 일에 수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목사로서 저는 이 부분이 건축 못지않게 훌륭하며 기록될만한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요즘 분리수거와 청소를 연습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고 더 잘 해야 하지만 지금까지 하신 것만으로도 대길 교회가 달라졌습니다. 전 교인 새벽기도회와 온 세대 추수감사절 축제 등은 우리에게 희망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재 12월입니다.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여 잘했다 칭찬 듣는 송구영신을 할 수 있기를 축원하며 새로운 대망의 2018년을 누리는 여러분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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