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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메룬-오영숙 선교사의 편지
작성자 김일수 등록일 2006-12-15 17:09:24 조회수 749
(2006년 12월 15일 작성된 게시물이 관리자에 의하여 자유게시판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박현식 목사님 대길교회 성도님 그동안 모두 평안하셨습니까?

 

카메룬은 올해가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리고 있으며 비 때문에 옥수수가 쑥쑥 잘 자라서 많이 생산됩니다.

가끔 아침에 산에 올라가다 보면 벌써 옥수수를 따서 한 자루를 이고 내려오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들도 자신의 힘이 되는 대로 머리에 이거나 들고 옵니다.

  집에 수도가 없는 경우에는 어린아이들도 물통을 들고서 물을 뜨러 다녀야 하며 수도가 있는 집에서는 물을 팔기도 합니다. 어릴 때부터 무거운 것을 이고 다녀서 그런지 아프리카 사람들은 물건을 머리에 이고 잘 다닙니다. 거리에서 행상을 하는 사람 중에 빵이나 약품, 땅콩, 옥수수, 플라스틱 그릇등 심지어는 신발도 한 짝 씩 머리에 얹고 다니며 파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에 비하면 카메룬은 정말 축복받은 땅입니다.  1년 강수량이 만ml가 훨씬 넘고 야채도 과일도 풍성합니다. 흙도 황토라서 곡식이 잘 자라는 비옥한 땅입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 변화되고 하나님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잘 살아서 이웃 나라에 거룩한 영향력을 줄 수 있게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6월 17일에는 야운데에 있는 3개 교회와 두알라 교회의 교사들이 모여서 처음으로 교사 강습회를 가졌습니다. 성경, 어린이 이해와 교사론에 대한 강의가 있었고 서로의 경험과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강습회를 통해서 교사들은 자신들의 사명이 얼마나 크고 귀한 가를 깨닫게 되었고 미래를 위해서 큰 비전을 가지라는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교사들이 기도하면서 비전을 가지게 되고 사명을 잘 감당하게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006.6.27.   카메룬에서 오영숙 드림

 

 기도제목

1. 카메룬과 아프리카를 품을 수 있는 중보자를 세우시도록.

2. 주일 학교 교사들이 비전을 가지고 가르치게 되도록.

3. 같이 전도하고 교육할 현지인 동역자를 주시도록.

4. 영육간에 강건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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