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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뉴스 | 아시아 복음의 빛 코린신학교
관리자 2017-04-06 17:47:10 55
(2017년 04월 06일 작성된 게시물이 관리자에 의하여 자유게시판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복사되었습니다.)


앵커 : 평신도 선교사가 거의 없던 1990년대 초반, 예장 합동총회의 제1호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로 서울 대길교회 장로, 故이기섭 선교사가 인도로 파송됩니다.

앵커 : 이 선교사는 전국남전도회와 여러 기관들의 후원으로 인도 코린신학교를 세우고 이곳에서 23년간 많은 목회자를 배출했는데요.
코린신학교의 졸업식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이철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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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예복을 차려 입은 학생들이 그동안 함께했던 교수진들과 줄지어 식장으로 행진합니다. 이곳은 남인도 카르나타카주 콜라지역에 위치한 코린신학교의 제20회 졸업 학위수여식 현장입니다.
코린신학교는 1991년 예장 합동총회 제1호 평신도 선교사로 파송된 대길교회 장로, 故이기섭 선교사에 의해 1994년 개교했습니다.
코린신학교의 코린(KORIN)은 코리아(KOREA)와 인디아(INDIA)의 합성어로 두 나라의 화합과 협력을 뜻하는 이름입니다.


INT 이태수 총장


일만평의 대지위에 도서관과 강의실, 교회와 기숙사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코린신학교는 35개국 308개의 회원기관을 보유한 ATA, 아시아신학협회(Asia Theological Association)로부터 지난 2006년 정식 인가를 받았습니다.
그만큼 엄격해진 교과 과정이수에 중도 탈락자들도 나옵니다. 그러나 이번 졸업학위식에는 인도뿐만 아니라 미얀마와 몽골에서 유학 온 신학생 17명에게 학, 석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INT 샴 졸업생 / 성적우수자
INT 박현식 이사장


인도는 현재, 힌두 민족주의의 정치적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인도인민당(BJT)의 집권으로 기독교 선교사들의 비자 발급과 활동이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교경영을 이어오는 코린신학교가 코린영어학교와 함께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모색해 인도를 넘어, 아시아 복음화의 전초기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주길 소망해 봅니다. 인도 카르나타카주 콜라에서 CTS뉴스 이철민입니다.



방영 | 2017. 3. 15.
취재 | 이철민 기자 cmlee@ct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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